안녕하세요 엉뚱이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테크핀과 핀테크 용어 뜻 차이점을 낱낱이 간단하게 알아볼 거예요!
처음은 다들 아시는 핀테크(fin-tech)
핀(financial) 테크(Technology) 금융과 기술의 합친 용어
헷갈려하시는 테크핀(tech-fin)
테크(Technology) 핀(financial) 기술과 금융의 합친 용어
머여? 이거 몰라서 들어온 게 아닌데 ㅎㅎ
핀테크는 금융을 기반으로 해서 기술은 얹힌 거예요 ex)은행일을 손쉽게 볼 수 있는 인터넷 뱅킹
테크핀은 테크를 기반으로 해서 금융을 얹힌 거예요 ex)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 kt의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은행을 만듦
조금 더 쉽게 설명 들어갈게요!
카드회사 금융업기반 핀테크!!
페이회사 테크기반 결제관련
이건머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여... 그렇죠??
이러한 현상을 빅블러(Big blur) 산업 간 경계가 없는 애매모호한 현상을 말해요.
한 가지 빅블러의 예시를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타다를 예를 들 수가 있겠어요!
렌털도? 택시도 대리기사도 아닌 산업 간 애매모호한 빅블러 현상.
다시 돌아와서 왜 빅블러를 말을 했냐.
더 깊이 들어가면 핀테크인 카드회사가 페이회사의 지분을 사들이는 곳이 많이 생겼어요.
외국은 단독페이로 결제를 하는 경향이 커요 예를 들어 가까운 일본은 신용카드를 잘 안 써요.
한국에서는 페이를 쓰더라도 꼭 카드로 결제하는 경향이 있어서 카드회사의 생존전략으로 되풀이됩니다.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어떤 것이 우위다.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빅블러라는 용어를 설명드렸고, 더군다나 산업 간 분간이 안 되는 점은 데이터3법이 통과되었기 때문이에요.
어떻게 되냐? 금융업인 카드회사가 카드 결제정보 즉 구매자의 성별 나이 구매장소 취향 등 이러한 빅데이터들을 합당한 금액을 받고 정보를 원하는 곳에 판매를 할 수도 있겠죠. 거꾸로 테크핀 회사인 예를들면 케이뱅크는 이미kt라는 회사가 고객정보를 가지고 있어요.
추세는 큰 기술력을 기반한 기업에서 추구하는 테크핀 추세로 향할 것 같지만 기존 핀테크 관련 지분구조로 인해 큰 의미는 없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약간의 오차는 너그러이 봐주세요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니까요!
향후 빅데이터+블록체인을 기반한 보안으로 엄청난 패러다임이 올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한번 꾹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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