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지텔프 어떤 것이 현명한 선택 인가에서 고찰되어서 같은 날에 동시에 시험 본 후기입니다.
아래에서 전략을 함께 해요.
2019.9.8일 나는 같은 날 토익 지텔프를 보기로 감행을 했다.
엄청난 고찰이 있었다. 구토익을 본지 수년 이후 영단절 시기 그리고 그전에 토익에 대한 엄청난 고통을 익히 알기에 지텔프라는 영어를 알게 되었다.
그러나 지텔프가 인프라가 너무 없어서 접근법 공부방법 등 너무 알 길이 없어서 알아보고 하는데 어언 한 달 정도 지났다.
지텔프 영어 단어를 펼치고 몇 단원을 외우는 도중에 듣보 단어들이 너무 나왔다.
너무 단어를 무시했던 것인 느낌적 느낌?! 토익을 처음 접할 때 실력은 am are is는 알겠는데 be동사원형은 무엇인가로 시작했다.
워낙 중고등학교 때 기초가 부족해 아무래도 수능을 준비 한 사람이 조금 더 유리한 느낌!
그냥 싫었다 또 공부라니 구토익을 보고 신토익 유형도 모르니 나는 스트레스 보단 현재의 실력을 알기 위해 그냥 현질로 같은 날 같은 학교에서 시험을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준비한 것은 토익 어플로 part 5 죽어라 풀고 lc 패스 g-telp는 동영상 한번 1 회독 + 문제집 1회분 모의고사
고고씽 시험장으로 나는 신도림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하 몇 년 만인지. 떨림은 없었다 공부를 안 해서
지텔프 시험시간 후기
문법 독해까진 어중이떠중이로 대충 풀렸다.
느낌이 좋았다. 과락이 없으니 65점 나오겠는데?? 는데????
하지만 청해... 머여.. 이거.. 머여..?? 집에 가고싶었다.. 진짜 나는 누군가? 이곳은 어디인가..?
멘탈 한참 털린 후.. 진짜 정말 집에 가고 싶었다.. 점심시간에 짜증이 확 밀려와 짬뽕을 먹고 또 짬뽕 났다.
토익 후기 시험시간 후기
예전에 항상 시간이 부족했다. 5문제는 일자 찍기는 기본이었다. 하지만 800점도 맞은 나이기에 짬으로 커버를 해보려 lc시간 애매모호한 게 나온다
하 귀가 막귀에 귀가 막혀있다.
i don't know 스킬과 목적어를 엄청 들으려고 했지만.. 흠..
원래 rc에 강한나이기에 그냥 모 그러러니 하고 rc까지 풀어보니 이상하게 5분이 남았다.
풀맘이 없고 집에 가고 싶었다. 대충 마무리를 너무 짓고 싶었다.
그렇게 시험 본 점수는!
결론: 목표점수 65점 실패 후회는 없었다. 집에 와서
토익 VS 지텔프 추천
토익이 600아래 65점 미만 점수 목표이신분은 지텔프 강추!!
과락자체도 없고 평균점수 이고 가성비는 짱이랍니다.
문법 열심히 하면 90점나와서 문법과 청해에 분배가 적절히 됨.
토익이 500후반 600점대 이신분들은 토익추천!!!
주변에 무료강의 인프라 어플도 잘되어있어서 굳이 학원 안가고 빡세게 집중해서 한다면 무조건 토익이 옳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처럼 같이 보려는 사람에 대한 전략을 써본다면
토익 지텔프 전략
돈적인 여유가 있고 시간이 없으신분
토익 위주로 절대 분배 하시고 80:20 거기에 지텔프 문법위주 독해는 지텔프 단어장많이 외우시고 동영상빨 스킬탑재
지텔프청해는 첫시작 앞으로 벌어질일에 대한 목적어 끝날 때 쯤에 다음에 할 행위에 대한 목적어를 잘 들어야 하지만
단어가 비지니스 영어가 아니라서 정말 문법위주로 하시길 빕니다.
군무원 소방 경찰 준비하시는 분들!! 가산점 65미만 분들 지텔프 하세요 가성비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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