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격증취업관련

장제사 연봉 월급 현실 프리랜서 장제사 되는법

by ★凸★ 2022. 8. 6.

 

장제사란? 장제사 하는 일

장제사란 말의 신발 즉 '말편자'를 만들어 말발굽에 덧대주거나 교체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일반 사람들도 발톱이 자라면 변형이 오고 걷다 보면 신발이 닳듯이 말의 신발인 편자는 주기적으로 40~50일 간격으로 를 받는데 장제사 하는 일은 이러한 경주마, 승마들의 숫자는 약 3만 마 정도 되는데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장제사 되는 법 난이도 자격증 

장제사 되는 법은 현재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도제 방식

도제 방식 즉 누군가의 밑에서 기술을 연마하여 장인이 되는 것인데 장제사 수련기간은 개개인마다 편차가 있지만 약 2~3년 정도 기술을 습득을 하면 "아 인제 장제사 일을 할 줄 아네 정도" 5년 이상하면 장제사답게 난이도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풍문입니다.

 

  • 외국학교

장제사가 되는 법은 현재 국내 기관에서 한계점이 드러나서 전문적인 기관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직도 장제사란 직업이 100명가량밖에 되지 않고 있어서 그 수요가 매우 국한되어있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학원도 마찬가지로 장제 일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 학원이나 기관을 통해서가 아닌 자력으로 따시고 없다고 해서 장제사를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제사 연봉 현실 수입 장점 단점

 

장제사 연봉 월급은 딱히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프리랜서처럼 혼자 말 두당 건 바이 건으로 할 수도 있고, 팀을 꾸려서 팀단위로 할 수도 있습니다. 장제사의 최대의 장점은 3만명이나 되는 말들을 40~50일 주기로 100명 안팎의 장제사들이 파이를 나누고 있습니다.

 

장제사 프리랜서 혼자 건바이건으로 하는 경우 약 10~15가 보통의 통상적인 가격의 일반 쇠 편자이며, 경주마의 경우 아시아게임,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등 1g이라도 가벼운 알루미늄 말편자의 경우 가격을 더 상승 해 수입이 증가 합니다.

 

이는 단순히 말편자의 무게를 줄임으로써 기록 속도도 있지만 말에게 편자를 잘못 덧대게 된다면 자칫 경주를 못 뛰는 것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 말은 가치를 아예 잃어버릴 수 있어서 가격이 높더라도 장인에게 맡기는 것이 관례이며, 의료 편자 치료 목적인 경우에도 가치가 높습니다.

 

장제사의 장점은 하고 싶은 만큼 해도 된다입니다. 한 말의 앞 발굽 뒷발굽 교체 시간이 보통 50분~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간단히 1시간 잡고 6시간만 일해도 60만원 20일만 일해도 1200만원 더 능숙하고 편자 종류의 따라서 더 높아지고, 반복적인 주기 40일~50일 마다 관리를 받기 때문에 한번 고객은 쉽게 거래처를 바꾸지 않기 때문에 고정적인 매출이 예상됩니다.

 

간단히 쉽게 계산해서 현재 한국에서 관리받는 말의 수가 3만명 장제사 100명 안팎으로 나눠보면 약 장제사 한 명당 300마리를 반복적인 주기로 고정수입이 들어오며, 워라벨이 충분히 가능한 직업입니다.

 

 

장제사의 단점은 도제 방식이라 충분히 기술의 수련을 받아야 하므로 5년가량 누군가의 밑에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고, 지인소개로 일을 배우는 경우가 많아서 이마저도 쉽게 장인을 구해서 배우는 것도 힘듦이 현실입니다. 

 

또한 기존의 장제사들을 고객들의 말들의 성질과 이력이라는 데이터라는 것을 가지고 있어서 계속적으로 하고 있을 텐데, 영업을 통해 다른 사람의 고객을 끌어들인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제사 현실을 매우 위험한 직업입니다. 작은 파리에 놀라 말발에 치여서 갈비뼈가 부러지는 것은 다반사이며, 말의 가치를 떨어뜨리면 본인 변제를 해야 되기 때문의 엄청난 기술을 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제사의 장단점은 되기는 난이도부터 힘드나 한번 되기만 한다면 누구보다 먹고 살 걱정은 없고 워라벨 등등 많이 좋아 보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