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뚱이입니다. 광고 1도 없고 리얼 후기 시작할께요!!
1. 학점은행제 시작배경
막연히 맨토도 없었습니다. 재수는 아닌거 같고 나름 머리 쓴다고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어요
2. 학점은행제 장점
학점은행제 장점은 빠른 가산점 및 자격증 자격응시 요건입니다.
예를들어 산업기사 41학점 컴활1급이나 유통관리사나 대충 아무거나 따고 24학점 따면 41학점 충족이 엄청 빨라요. 내가 왜 고등학교 때 공부를 안했을까? 정말 바삐 살고 그래요.
3. 학점은행제 단점
학점은행제 단점은 엄청 많아요~ 대기업 공기업 입사지원시 정규대학이라고 명시를 항상 꼭 해놔요.
절대 한번에 등록이 안되어요 요즘에 그나마 기타란에 될까 말까해요
10여년전 만해도 글쓴이는 인사과에 전화하고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요. 그렇게 까지 해봤자 입사는?
안됐어요.. 스펙이 딸린다구요? 전문학사 공대에 토익 800 기능장 2개 기사 3개 산업기사3개인데요?? 20대예요!! 그게 모임?? 방통대임?? 모임? 검정고시? 설명하기도 힘들고 서로 난감해요!
4. 학점은행제 그러면 하지 말라는건가요?
아닙니다. 매듭을 지으면 됩니다. 글쓴이는 맹목적으로 시작해가지고 목표라는 것을 본래 학사편입을 할려고 했지요
당시 구두면접 100% 수도권 4년제 학사편입도 있었고 지금은 입학요강 바뀌고 각 학교 마다 틀리고 지금도 마찬가지고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다들 아시다시피 학교마다 점수가 있자나요 서울대 연고대 서성한 중경외시등 아마 있었을꺼라고 개인적인 피셜입니다.
아예 원하는 곳을 못들어 가는것은 아니지만 정말 힘들어요. 학비는 아시겠지만 여타 정규대학보다는 싸요!
5. 학점은행제 학위본인이 당당한가??
맨처음에는 당당해요. 재수도 안하고 나름 편입이나 기타 다른목적으로 입학을 해야 하니까요. 근데 알면 알 수록 이런거였구나 라고 하면 점점 위축이 돼요.
편입한 사람 말고 거기가 종지부인 곳인 분들을 보면 잘나가는 사람들은 본적 없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이게 알면 알 수록 무늬인거 알기 때문이예요. 일반화 하기 싫지만 보통의 분들은 적당히 공부하면서 나름 머리를 쓴거 같다지만 재수는 하기 싫었으니까요.
6. 학점은행제 마무리를 꼭 하세요!!
당부드리는 거는 학사편입이나 원하는 커리큘럼에 흔들리지 않는게 제일 중요해요!. 취업이 아예 안되는게 아니예요. 가령 외국계기업은 이 모든 학력을 인정해주기도 해요 신경도 안쓰고요.
하지만 보통의 일반사람이라면 대학이나 대기업 취직 단순히 시간끌기 재수가 아닌 그래도 나름의 동기가 있으니 꼭 원하시는 편입을 하셔야 해요.
7.글쓴이는 학점은행제 어떻게 했나요??
학사편입 요건 140학점을 넘어서 144학점을 넘었지만 의미가 없었습니다. 일부러 졸업예정 걸어두고 다 해봤지만DB에 검색도 안되고 그제서야 현실을 알았습니다. 다 한 통속이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선배? 만날 기회도 없었을 뿐더러 머가 잘나가야 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남겨요. 전 그냥 자격증 취득용으로 활용하고 학사 취득은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정년있는 기업에 가고 싶었고 대기업은 포기했어도 공기업은 포기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리하여 저의 작전은 학사를 수여 받지 않았습니다.
학력무관이였기 때문이고 공기업을 가는데 굳이 학벌도 필요 없었어요, 플랜B는 공무원이였고 지금은 다른곳에 있지만 최대한 활용만 하고 받는다고 저의 연봉이 올라가는건 아니였기 때문이였어요
공기업 고졸전형이더라도 지원하고 싶었기 때문이죠 역차별이 싫었어요 정규대학도 아니고!
8. 학점은행제 독학사 방통대 고민하시는 분들께 당부의 말
궁금하신게 있으면 꼭 방명록이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걸 하는 계기도 멘토가 없어서 잖아요?
굳이 안할 이유도 없는거처럼 설명하기도하고, 전 반대예요 저희는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시간이라는 투자를 하고있어요
20대 30대 가기 본인의 나이가 있고 해야 할께 있는데 완전히 속는다는거 보다는 본질이..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하라는 것도 아니예요. 모르면 물어보세요 그전엔 물어볼 곳이 없다고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남깁니다.
[엉뚱이]영단어 자동암기 NO필기 공부비법
안녕하세요 엉뚱이 입니다. 저는 자격증이나 영어 공부를 할 때 필기를 절대 하지 않아요. 귀찮지 않나요? 그 사이에 한번 더 본다던지 그런 식이예요 두문자나 아니면 저만의 스토리 텔링을 하는데요 한번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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